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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내고장 사랑 도로변 제초작업 펼쳐

문경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8.07 19:37 수정 2013.08.07 07:37

ⓒ 문경시민신문
산양면(면장 채호식)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장 고한동, 부녀회장 이은자) 회원 60여명은 7일 산양면의 주요도로인 평지~송죽, 신전~불암 등 약15km 구간에 대해 여름철 도로변 제초작업을 펼쳤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 등을 제거하여 자동차 주행 중 시야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한 사고방지 및 농민들의 영농편익 등을 위하여 있도록 새벽 6시에 집결하여, 지도자들은 앞에서 예취기로 제초를 하고 부녀회장은 갈퀴나 빗자루로 도로변을 말끔히 정리했다. 고한동 협의회장은 “고향을 지키고 있는 지킴이들로서 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산양면을 만들기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채호식 면장은 “새마을협동정신의 참 봉사를 실천하고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을 하는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내고향 지키기에 앞장서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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