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는 지난 6일 경찰서장이 직접 관내 문경파출소를 방문, 지난 7월 경북북부지역을 배회하며 도로상 맨홀 뚜껑을 훔치는 등 총 5회에 걸쳐 절도를 벌인 특수절도범 2명을 검거한 문경파출소 노석락 경위에게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이들의 범행을 목격하고 112에 신속히 신고하여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 기여한 시민 P모씨에게 신고보상금을 전달하고 그 공로에 감사를 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주원 경찰서장은 “최근 각종 사고 및 중요 범죄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신고와 협조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신고로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도움을 준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을 추적 검거한 노석락 경위의 노고를 치하 한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사례와 같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정신으로 신고 보상금제도가 활성화된다면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여 범죄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