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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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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는 여름 피서철 한달간 (지난 3일부터 오는 26까지, 매주 토·일) 문경시 관내 주요 피서지를 찾아온 피서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피서지 안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문경서 관내 대표 여름철 피서인파가 집중되는 쌍용계곡, 선유동 계곡 등 농암, 가은면 일대 계곡 주변에, 관할 파출소에 경찰서 내외근 경찰관을 지원하여 계곡 주변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순찰로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피서지 음주 등으로 인한 주취 폭력, 외지 차량 유입증가로 인한 차량털이 등 피서철 주요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 기습적인 폭우가 빈번히 발생하여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로 고립되는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센 곳 등 주요 물놀이 위험 지역을 파악, 주변에서 물놀이를 하려는 피서객들 상대 안내 방송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이번 피서지 안전 활동은 관내 마을청년회와 119구조대, 문경시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본부' 부스를 운영하여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피서지 안전 활동을 펼쳐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주원 서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어머니 순찰대, 지역 상인회 등 관련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피서지에서 범죄 및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문경시 안전브랜드가 향상될 수 있는 치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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