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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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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학교(교장 이춘대) 이재섭 선수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문경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하여 중등부 개인전 청장급(-70Kg)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청장급에 참가한 이재섭(3학년) 선수는 지난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당한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출전하여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투혼을 불살라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재섭 선수는 올해만 전국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하여 씨름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한 이춘대 교장은 “또 우승을 하여 기쁩니다. 이재섭 선수는 씨름 기술뿐 아니라 정신력도 강한 선수이며, 장래 우리 씨름을 세계에 널리 보급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 대한민국의 씨름을 지구촌에 보급하기를 기대합니다”라며 기대와 기쁨을 나타냈다.
이재섭 선수와 같은 우수한 선수가 많이 배출되어 우리 고유의 민속씨름이 전 세계에 활짝 꽃필 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