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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새마을여성지도자(부녀회장 이경애) 회원 18여명은 지난 22일 마성면 하내리 부근 푸르美 소공원에서 제초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푸르美 공원화 사업'으로 조성된 소공원은 장마철로 인해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새마을여성지도자 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제초활동을 실시했다.
이정철 마성면장은 “농사일로 바쁘고 더운 여름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새마을여성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마성, 살기 좋은 마성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경애 부녀회장은 “푸르美 소공원 제초활동에 땀흘려준 여성 회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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